너는 나만큼 (Growing Pains) (исполнитель: Donghae & Eunhyuk)

차가운 이 밤거리도 
가슴 아픈 발걸음도 
언젠가는 지나가겠지 
미치도록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도
다 천천히 흘러 떠내려가 
시간에 못 이겨 잊혀지겠지 
(잊혀지겠지)

닫혀버린 너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봐도
아무도 없는 이 방에서
이미 깨져버린 
우리의 모습을 발견해서 아파서

그래도 너는 나만큼 더 아프지 않길 
매일 바래 수없이도 
너는 나만큼 기억하지 않길 
나보다 괜찮길 바래 (Oh 오늘 내일도)

너로 꽉 찼던 생각들조차 
귀찮단 듯이 나를 밀어내
시계바늘들을 쫓아 시간 따라 
따라가다 떠나가는 너를 발견해 
지금 나는 너무 급해 넌 달려가는 급행
Express처럼 매일 발걸음을 보채 
(추억에 굴복해) 
이젠 우리들은 그저 낙서 
가득한 낡아 버린 공책

잃어버린 나의 기억 속으로 찾아가 봐도
이젠 널 볼 수가 없어서
이미 사라져버린 
우리의 시간을 발견해서 아파서 
(너무 아파서)

One Two Three Four Five (오늘도 내려놔) 
잊혀 지나봐 (잘 보이지 않아)
Five Four Three Two One 시간이 다 됐나 봐
Послушать/Cкачать эту песню
Mp3 320kbps на стороннем сайте

Видео к песне:
Открытка с текстом :
Удобно отправить или распечатать
Создать открытку
У нас недавно искали песни:
Дороги наши разошлись И мы не  Пицца - Звёзды В Лужах 
О чем песня
Donghae & Eunhyuk - 너는 나만큼 (Growing Pains)?
2020 © Tekstovoi.Ru Тексты песе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