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fession of a friend (исполнитель: 2AM)

꽤 오래됐어
내 맘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지,
혼자서 괴로워한지..
언제부턴가 네가 올때마다
너를 울리는 남자가 너무나 미웠어

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게
나을지도 모른 생각이...

이제는 내가 널 안아주고
사랑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

Baby 이제는 내게 와
And be my lady
너무나 오래동안 지켜봤어
말 없이 서서
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

친구로,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
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했어..
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,
너를 사랑해...

내 손을 잡고 나밖에 없다며
나같은 친구를 둔게,
정말 큰 축복이라며
변치 말자고 말을 할때마다,
조금씩 자라나는 내 사랑을 눌렀어

차라리 내가 널 지키는게
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

자꾸만 들었지만 참았어
너를 잃어버릴까 두려워, 하지만...

Baby (Baby) 이제는 내게 와 (내게 와)
And be my lady (lady)
너무나 오래동안 지켜봤어
말 없이 서서
안타까운 가슴을 숨기며 (No)

친구로(Your friend), 친구로 지내야 한다는 이유로 (I Know),
목까지 차올랐던(차올랐던 그말)

그 고백을 (고백을) 참아야했어 (말할 수 없었어)
하지만 이제는 고백할게,
너를 사랑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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О чем песня
2AM - Confession of a friend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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