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ful kiss (исполнитель: Bye Bye Sea)
두근대는 마음은 정신 없이 널려진 내 방처럼 도무지 갈필 못 잡고 잊혀질 만한데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댄 여전히 아름다워요 나 오늘 하루는 그댈 위해 요리를 하고 그댈 향해 노랠 불러요 너와 결혼 하고 싶어 너와 키스 하고 싶어 너의 맘을 뺐고 싶어 내 이런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어요. 두근대는 마음은 정신 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 맘을 설레게 해요 나 오늘 하루는 그댈 위한 반지를 사고 그댈 향해 청혼을 해요 나와 결혼 해줄래? 너와 결혼 하고 싶어 너와 키스 하고 싶어 너의 맘을 뺐고 싶어 내 이런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어요 너와 결혼 하고 싶어 너와 키스 하고 싶어 널 닮은 아일 갖고 싶어 내 이런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어요 두근대는 마음은 정신 없이 널려진 내 방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