песня для Ли Ги Вон (исполнитель: Струны души)

늘 똑같은 하늘에 늘 같은 하루
그대가 없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데

난 웃고만 싶은데 다 잊은 듯이
아무일 아닌듯 그렇게 웃으면 살고픈데

그리워 그리워서
그대가 그리워서
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

보고파 보고파서
그대가 보고파서
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
오늘도

난 보낸줄 알았죠 다 남김없이
아니죠 아니죠 난 아직 그대를 못 보냈죠

그리워 그리워서
그대가 그리워서
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

보고파 보고파서
그대가 보고파서
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
오늘도

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은데
어떻게 해야 해요

사랑해 사랑해요
그대를 사랑해요
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

미안해 미안해요
내말이 들리나요
뒤늣은 내 고백을 그댄 들을 수 있을까요
사랑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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Струны души - песня для Ли Ги Вон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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