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ght Club (исполнитель: 안녕바다 (Bye Bye Sea))

뒤돌아보지 마 
그대로 달려가 
불안한 마음대로 살 순 없어 난 
뜯겨진 맘. 또 부서진 꿈 
다 버려두고 가 

Fight 
초라해 지진 마 
특별한 밤이야. 나를 믿어봐 
쫓기는 맘. 더 쓰라린 몸 
다 오늘까지만 
안녕 바다 Fight Club Lyrics

붉어진 두 눈과 
이미 싸늘한 식은 땀 
춤을 추는 시계 바늘처럼 
더 빠르게 

내가 바라는 대로 다 될 거야.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또 다른 날 내가 감싸 안아주진 못해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아무도 날 대신 할 순 없잖아 
힘껏 달려가 

(let's get to the fight) 

뒤돌아보지 마 
그대로 달려가 
세상에 바람대로 살아가는 멍청이가 
될 순 없어. 
날 믿어봐 
자라나는 많은 선택들 

붉어진 두 눈과 
이미 싸늘한 식은 땀 
춤을 추는 시계 바늘처럼 더 빠르게 
오 내가 바라는 대로 다 될 거야.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또 다른 날 내가 감싸 안아주진 못해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아무도 날 대신 할 순 없잖아 
힘껏 달려가 

조그만 내가 또 버려진 채 
작은 먼지처럼 또 떠다니네. 
나를 지켜준 건 내 자신일 뿐 
다른 그 누구도 난 믿지 않아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또 다른 날 내가 감싸 안아주진 못해 

자신을 믿어 get up 
세상을 바꾸는 punch 
아무도 날 대신 할 순 없잖아 
힘껏 달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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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바다 (Bye Bye Sea) - Fight Club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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