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별 (Good Bye Rain) (Feat. 현규 of Bromance) (исполнитель: 유나킴)

Feels like yesterday when we were holding hands and laughs together
Why we had to end this way with more time it could've been okay
시간 더 있었다면 괜찮았을 텐데
되돌릴 수 없기에 창 밖을 홀로 바라봐 답답하게
지나간 우리 추억들에 멈춰버린 내 심장
그리움에 시달려 또 서럽게 외치는 난 
견딜 수 없는 아픔 무게 난 무너지네
지옥 같은 하루하루 take this pain away I pray

쉬운 거죠 그냥 그렇게
헤어지잔 말 한마디면 다 끝인 거죠
어제 밤에 그대처럼
아프겠죠 하루하루가
마치 왼쪽가슴에 상처가 난 것처럼
숨도 못 쉴 것 같죠 
난 두려워

I'm lost without you
거짓말인 것 같아
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
원망할 수가 있게 
I'm lost without you
아침이 오면
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
바보 같은 내 모습

비가 오네 하필 이런 밤에
너는 떠나고 나만 이 거리에
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
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
기다리네 정말 미련하게
너는 다시는 오지 않을 텐데
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
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
생각나네

괜찮겠죠 이런 저런 일도 바쁘게 하고
그렇게 시간 가면 언젠가 잊혀질까

Yeah I say
망설임도 없이 떠나 버리는 너의 뒷모습이 
차가워 보이고 계속 멀어져만 가네 왜
이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던 걸까 
머리 속 만약이란 상상할게 너와나 
그대로 멈춰 you're mine

I'm lost without you
거짓말인 것 같아
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
원망할 수가 있게 
I'm lost without you
아침이 오면
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
바보 같은 내 모습

심장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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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나킴 - 비별 (Good Bye Rain) (Feat. 현규 of Bromance)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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